박보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인은 필수시청 해야하는 <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> 후기 23년 11월 3일에 공개된 는 현대인이라면 필수 시청해야 하는 콘텐츠입니다. 최근 콘텐츠 중에 이렇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몰입해서 본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영상미, 스토리, 등장인물의 연기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습니다. 혹시나 넷플릭스에서 뭘 볼까 고민하시는 분이나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시작할 것을 권장드립니다.아무도 악한 사람은 없었다내과 3년 차 정다은(박보영) 간호사가 정신건강의학과로 로테이션하면서 정신병동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. 거의 첫 장면이 정다은 간호사가 정신건강의학과에 와서 의사들에게 첫인사를 하는 장면인데 황여환(장률) 의사와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류가 보입니다. 당연히 전 남자 친구이나 이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은 사이거나 더욱이 장률 배우분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