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자채취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난자채취 후기 몰랐습니다. 난자채취를 또 하게 될 줄은.. 역시 사람일이란.. 단언할 수 없는 것이죠.. 나도 내가 1차로 끝내게 될 줄 알았어.. 난자채취를 또 하다니 그저 웃음이 나온다.. 근데 어떤 플로우로 가는 건지 한번 해봤다고 아니까 좀 수월했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알고 당해서 더 힘들었다고 해야 하나… 여하튼 열흘간의 기록 렛츠고!당일한차례 해봐서 그런지 조금 수월하긴 했으나 심장박동수 쿵쿵… 마취 들 때의 그 핑 도는 느낌이 싫은데 이번에는 뻐근할 겁니다 약냄새납니다.. 하는데 기절 ㅋㅋ깨고 나서 진통제 더 달라고 함.. 확실히 약발로 일상생활 버틸만함..엄청 천천히 회복하고 9시 50분쯤 들어가서 11시 50분쯤 나옴 역시나 내가 젤 늦게 나옴 ㅋㅋ병원에서까진 괜찮다가 집에 도착할 때쯤 약간 피가 나옴.. 더보기 이전 1 다음